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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굼벵이 글방

신화의 세계 (기말과제물)/굼벵이

by 굼벵이^^ 202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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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세계 (기말과제물)/굼벵이

 

1. 트로이아 전쟁
2.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3. 아이네아스와 로마 건국 신화
참고문헌
 
 
1. 트로이아 전쟁
1) 핵심내용
제우스는 테티스 바다의 여신 테티스가 낳은 아이는 아버지를 뛰어넘는다는 사실을 알고 테티스를 신이 아닌 인간 펠리우스에게 시집 보내기로 결정을 내리고 테티스는 구원하러 온 펠레우스를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면서 피했지만, 펠레우스는 테티스를 끝까지 놓지 않아 결국 결혼한다.
성대하게 열린 결혼식에 모든 신이 선물을 준비해 참석했지만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 여신 에리스가 잔치 자리인 중앙에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라고 쓴 황금사과를 던지자 헤라 아테네 그리고 아프로디테가 이를 가지고  다퉜고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시켜 이 여신을 인간 중 잘생긴 미남 파리스에게로 보냈다.
파리스는 트로이아 왕자지만 산에서 양을 치고 있었고 여신들의 선물 공세 중 아프로디테의 선물을 선택했고 그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유부녀인 헬레네를 선택해 트로이아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했다.
헬레네의 납치와 전쟁의 시작으로 오뒷세우스는 신랑 신부를 보호해 주겠다고 맹세를 제안한 당사자인 오뒷세우스는 전쟁에 나가기 싫어서 미친 척하다 팔라메데스에게 발각돼 어쩔 수 없이 전쟁에 합류했고 희랍군과 싸운 텔레포스는 아킬레우스의 창에 찔려 상처를 입었지만, 상처를 입힌 자만이 낫게 할 수 있다는 신탁에 따라 아킬레우스를 다시 데려와 아킬레우스의 창의 녹을 갈아 상처를 치유했고 텔레포스는 그 보답으로 트로이로 가는 길을 인도했다. 아킬레우스는 전쟁에 나가면 죽을 것을 알고 있는 어머니의 조언으로 스퀴로스섬의 궁전에서 왕의 딸과 사랑을 나누어 네옵톨레모스라는 아들을 얻었고 여장을 하고 있었으나 오뒷세우스의 방문으로 칼을 꺼내 들어 정체를 들켜 결국 합류했다.
희랍군이 출장을 위해 아울리스에 모였으나 아가멤논이 아르테미스의 심기를 거슬려 바람이 불지 않자 출항을 못 하게 된다. 이 사태 해결을 위해 희랍군이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쳤지만, 아르테미스 여신이 아피게네이아를 불쌍히 여겨 마지막 순간에 사슴과 바꿔치기 하고 자신의 여사제로 삼는다.
호메로스의 작품 알리 『일리아스』는 트로이아 전쟁 10년째의 사건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희랍군의 용사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이 자신을 무시하고 브리세이스라는 여인을 빼앗아 가자 화가 나 전투를 거부하고 희랍군은 아킬레우스가 없이도 한동안 잘 싸우다 결국 엄청난 위기에 처해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소스가 전투에 나가 큰 공을 세우지만, 헥토르에 죽임을 당하고 헥토르는 아킬레우스에게 죽임을 당한다.
일리야스가 묘사된 전쟁 장면은 날짜별로 잘 나누어져 있는데 전투는 모두 나흘간만 벌어졌다. 첫째 날에는 전쟁의 발단인 두 사람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이 있고 맨 뒤의 대결은 헥토르와 아이스 사이의 것이고 둘째 날에는 희랍군이 크게 퇴함으로써 그날 밤에 아킬레우스의 막사로 사절이 찾아가 많은 선물을 줄 것을 약속하고 다시 전투에 참여해 달라고 간청하였으며 아킬레우스는 배가 불에 다 탈 때까지 싸우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셋째 날은 처음엔 아가멤논이 나서서 큰 공을 세워 희랍군의 기세를 끓어 올리지만 많은 영웅이 상처를 입어 퇴장하고 희랍군은 물러나며 넷째 날은 아킬레우스가 출전하면서 다른 영웅들의 활약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아킬레우스의 행적만 그려졌다. 마지막에 트로이아 병사들은 모두 성안으로 도망치고 헥터로만 남아 아킬레우스와 맞서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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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상과 해석
트로이아 전쟁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로 신들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연결하고 결합을 보여주도록, 인간의 외형과 신의 전압을 촉발한다. 여신 아테나와 여신 아프로디테는 각각 그들이 지지하는 진영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이 전쟁은 인간의 소외와 투쟁을 지켜봐야 할 대상이며, 현재까지도 인간 사회에서 직면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는 가장 강한 복근으로 트로이아의 불운을 최대한 끌어당겨 파트로클로스를 죽인 헥토르를 죽이면서 전쟁의 비효율적 성과 비인간화를 강조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반복되는 이야기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 인간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휴식을 요구한다.
또한, 이 이야기에서는 정의와 복수, 사랑과 이기심, 그리고 신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같은 주제가 숨어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문제로 트로이아 전쟁은 인간과 신의 세계에서 겪는 충돌과 갈등, 인간의 외형과 채색, 그리고 인간이 직면한 문제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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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핵심내용
오뒷세우스는 고향인 이테아섬에서 출발하여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후, 수많은 모험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그의 모험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오뒷세우스 일행은 트로이아를 떠나 이스마로스라는 곳에 상륙하여 해적 놀이를 하고 그곳에서 마론의 집안을 보살펴주고 맛있는 포도주를 얻어 요긴하게 사용한다. 그들은 폭풍을 만나 아흐레 동안 떠밀려가다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로토스라는 열매를 먹으면 집과 동료를 모두 다 잊고 그냥 거기에 계속 머물고 싶어 했다. 오뒷세우스는 로토스를 먹은 동료를 억지로 끌고 그곳을 벗어나 도착한 곳은 폴뤼페모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식인종 폴뤼페모스와 마주쳐 최후의 순간까지 싸움을 이어가며, 결국 오뒷세우스와 일부 동료들만이 살아남는다.
그다음은 바람의 왕 아이올로스를 만난다. 떠다니는 섬에 사는 왕으로 담은 청동이고 남들과 교류하지 않고 자식들끼리 결혼을 시키고 잔치로 세월을 보내는 중 오뒷세우스 일행을 만나 우호적으로 대접한다. 그는 순한 서풍만을 남기고 나머지 바람을 자루에 담아 오뒷세우스에게 줬으나 그 내용을 모르는 부하들이 자루를 열어 폭풍에 휩쓸려 아이올로스 섬에 도착했으나 거절당하고 만다.
다음은 식인 거인으로 엄청난 바위를 던져 배를 부수고 선원들을 꼬챙이에 꿰어 식사 대용으로 사용하자 오뒷세우스가 낌새를 눈치채고 배를 타고 탈출한다.
키르케의 섬에 도착해 반으로 나누어 섬을 정탐을 시키자 키르케는 자기 집을 정탐한 이들에게 약을 넣은 음식을 먹여 돼지로 변하는 것을 보고 오뒷세우스에게 이 사실을 알려 돼지로 변한 동료들을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게 한다. 1년 뒤 떠난다고 하자 키르케는 저승에 다녀와야 한다고 얘기한다. 북풍을 받고 저승으로 가서 예언자 테이레시아스 등을 만나고 태양신 섬에서 소를 잡아먹지 말라는 경고와 먹었을 때는 혼자 귀향해서 이후에 다른 방랑을 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저승에서 돌아오자 키르케는 앞날의 위험을 알려줬는데 첫 번째가 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새로 이들을 지날 무렵 모두 귀를 밀랍으로 막아 소리를 차단했고 오뒷세우스 혼자만 돛대에 몸을 묶은 후 노래를 들었다.
오뒷세우스는 칼립소의 섬에서 7년을 붙잡혀 있게 되었고 칼립소는 오뒷세우스를 사랑하여 영원한 삶을 약속했지만, 신들이 오디세우스를 집으로 보내기로 한 결정에 따라 헤르메스를 파견하고 오뒷세우스는 뗏목을 만들어 타고 떠난다.
오뒷세우스의 복수는 그의 아버지인 라이오스의 죽음을 복수하는 이야기로 라이오스는 제 아들인 폴리네이케스에게 왕 위를 물려 주기로 결정했지만, 그의 이복형제인 펠레우스는 이에 반대하여 라이오스를 죽이고 폴리네이케스가 왕위를 계승하면서 오뒷세우스는 그의 아버지를 살해한 펠레우스와 그의 부하들을 찾아 복수하려 하자 오뒷세우스는 자신이 펠레우스를 죽인 범인임을 숨기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그의 복수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뒷세우스는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했고 그의 용기와 노력을 입증했다. 오뒷세우스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괴당한 그의 아내 페넬로페를 구한 모험을 거쳐 오뒷세우스는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며, 자신의 가족과 이웃들을 되찾아 평화로운 생활을 보낸다.
오뒷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중 하나로 이 이야기는 그리스 영웅 오뒷세우스가 그의 가족과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10년간의 모험을 겪고 여러 가지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 겪은 이야기다. 오뒷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의 자녀가 생긴 아버지로 인해 그의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테레마코스를 회복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그는 유년 시절 나우시카아 섬에서 출발하여 여러 섬을 경계로 헤엄치며 수많은 모험과 시련을 겪는다
2) 감상과 해석
폴리페모스의 섬 안에 있는 전투: 오뒷세우스와 그의 동료들은 폴리페모스와의 전투에서 이기고, 많은 보물을 차지하게 되며 키르케의 섬에서는 키르케의 마법으로 변신한 동물들의 마법을 깨고 그녀를 구원하며 하데스의 왕국에서 오뒷세우스는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와 같은 여러 모험을 겪고 있는 오뒷세우스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 페로페와 테레마코스를 회복하고 그의 집과 가족을 되찾았지만 그를 위해 많은 시련을 겪으며 그의 모험을 통해 강력한 인물로 굳어졌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용기, 결단력, 그리고 끈기 있는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준비가 되었고, 그의 모험은 그를 더욱 강력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었으며 우리가 어떤 목표를 향해 다가갈 때, 어떤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목표로 삼고, 목표를 달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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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네아스와 로마 건국 신화
1) 핵심내용
아이네아스의 방패는 앞으로 펼쳐질 로마의 역사를 가득 담고 있지만, 처음부터 이 사명의 완수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된 사람은 아니고 아이네아스는 트로이아를 탈출해서 오랜 방랑 끝에 마침내 로마의 원형이 되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었으며 라오코온은 목마가 오디세우스의 계략임이 분명하다고 확신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려던 참이지만 바다뱀 두 마리에게 죽임을 당한다.
아이네스는 트로이아가 멸망하자 트라키아 왕에게 배신을 당한 것을 알게 되었고 트로이아인들은 원래의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으며 죽은 폴리도로스의 장례를 잘 치러준 다음에 신탁을 얻으러 델로스섬으로 향했다.
신탁은 옛 어머니를 찾아가라는 내용으로 아이네아스의 아버지 앙케스스는 크레테에서 살고 있었으니까 그곳이 우리의 주의 어머니일 것으로 판단하고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따라갔다. 아이네아스는 이탈리아반도에서 살 준비를 하고 이탈리아에 도착하면 굶주림에 시달려서 식탁까지 갉아 먹게 될 거라는 저주를 받아 아이네아스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로 한다.
아이네아스 일행은 에피로스를 떠나 이탈리아반도 남해안을 따라가다가 시칠리아섬에 도착했지만, 시칠리아섬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게 되고 그 와중에 낯선 희랍 사람을 만나게 된다. 바이나스 일행은 헬리노스의 조언대로 여정을 계속하다가 시칠리아섬의 드레파노이에서 아이아스의 아버지 앙키세스가 노령으로 숨을 거두자 장사를 지내고 이탈리아를 향해서 계속 배를 몰고 가다가 폭풍에 휘말려서 북아프리카 해안까지 밀려서 표류해서 도착한 곳이 카르타고이다.
헤라 처지에서는 아이네아스를 카르타고에 주저앉혀서 제우스의 뜻을 좌절시킬 기회라고 생각하고 제우스는 자신의 전형 헤르메스를 직접 아이스에게 보내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아이네아스가 로마에 강력한 저주를 쏟아붓고 장작더미 위에 올라가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로마와 카르타고는 세 번에 걸쳐서 싸움을 벌인다.
아이네아스는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이 원해서 떠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로마의 미래를 보고 알바 롱가라는 나라의 모습과 알바롱가를 계승하는 로마의 나라의 모습을 보게 된다.
라피 사람들이 애지중지하는 지역의 마스코트인 사슴을 아이네아스의 아들인 어린 아스카니스가 실수로 죽이고 그로 인해 싸움이 벌어져 사람들 몇 명이 목숨을 잃게 된다. 광기에 사로잡혀 있는 왕비 아마타와 라비니아의 구혼자인 투르노스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전쟁을 요구하고 아이네아스는 로마의 역사가 새겨진 화려한 방패를 건너 받아 이탈리아 연합군의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를 거둔 후 투르누스와 대결을 벌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아이네스의 방패는 앞으로 펼쳐질 로마의 역사와 미래를 예측하고 아이네스는 사적인 부분이 철저하게 제거하여 공적인 목표 수행만을 위해서 창조된 인물이다. 베르길리스의 서사시 아이네이스는 신화와 역사가 연결되어 이어지고 영웅시대의 사건이 로마의 역사로 이어지는 지점을 우리가 볼 수 있으며 로마인들의 새로운 세계관과 영웅상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2) 감상과 해석
아이네아스와 디스플레이 건국 신화는 제국 제국의 역사와 전설에 깊이 뿌리를 둔 이야기로 이 관계는 플로피 제국의 건국에 대한 그 상대 인물인 아이네아스의 모험과 그의 영웅적인 행동을 전부 이야기한다.
아이네아스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죽지 않고 최소한은 유일한 트로이아인으로, 그는 아비드니스와 디도의 아들로 신들의 뜻에 따라 아이네아는 이탈리아로 옮겨 새로운 나라를 건설해야 했고 참배를 받았으나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시련을 겪으며 끝내기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이 신화는 전투, 플로피 제국의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신들의 표제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고 이야기의 핵심은 아이네아스와 그의 동료들이 겪은 여정을 힘과 용기를 통해, 그리고 제국의 건국에 대한 장소와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플로피 제국의 국가주의적 정신과 역사의 성과를 강조하며, 플로피 제국의 건국 이전의 플로인들이 가졌던 신화적인 믿음과 선입견,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전통적 제국의 역사로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아이네아스와 항거하는 건국 신화는 항거 인들이 역사적 이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신화 중 하나로 제국의 정치, 문화, 그리고 군사적 영향력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이러한 영향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참고문헌
강대진『신화의세계』,한국방송대학교출판문화원, 2022, 10장, 12장, 14장.
 
경고 : 과제물 작성시 그대로 가져가 붙이면 표절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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